신정 휴무의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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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,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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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1 00:00:00
관리자
1월 1일 휴무 입니다.
내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.
근하신년
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과 동트는 하늘은 귀사의 큰 뜻입니다.
하늘과 땅을 잇는 빛과 바람은 귀사의 힘찬 기운입니다.
삼라만상을 두루 가슴에 품고 지치지 않는
무한열정의 희망으로 힘껏 비상할 무자년(辛卯年) 토끼의 해,
올해는 평생 기억될 귀사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신 일들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월합니다.